자료를 둘러싼 모험28 [자료] 작가 아리스 시리즈 처음 작성: 2016년 2월 26일마지막 수정: 2019년참고: 일본 위키피디아 작가 아리스 항목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가 아리스 시리즈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와 구분하기 위해 '히무라 히데오 시리즈' 또는 '작가편' 으로도 불려지는데 보통 히무라 히데오 시리즈로 통하고 있다. 또한 제목에 나라가 들어가는 국명 시리즈를 포함하고 있다(*파란색 표기는 국내 출간 제목에 따름) 46번째 밀실(46番目の密室)(장편) 1992년 3월달리의 고치(ダリの繭)(장편) 1993년 12월 러시아 홍차의 비밀(ロシア紅茶の謎)(단편집-국명 시리즈1) 1994년 8월 #수록작 : 동물원의 암호, 천장 위의 산책자, 붉은 번개, 룬의 안내, 러시아 홍차의 비밀, 팔각형의 덫바다가 있는 나라에 죽다(海のある奈良に死す)(장편.. 2022. 4. 5. [칼럼] 중국 미스터리 동향- 작가 지망생 증가와 독자 반향 번역 미스터리 대상 사이트에 올라온 칼럼으로 필자는 아이 고사쿠(阿井幸作) 원문은 http://honyakumystery.jp/15484 第74回:中国のミステリー作家志望者は増えた。では読者は?(執筆者・阿井幸作) | 翻訳ミス 中国では8月、ある中国人SF小説家が微博(マイクロブログ)で日本の新本格ミステリー小説の作品を挙げてココがおかしいと指摘し、これを受けて中国人ミステリー小説家やミステリー読�honyakumystery.jp *본문은 경어체지만 편의상 반말투로 했으며 의역, 생략한 부분이 있으므로 주의바람. 지난 8월 한 SF 작가가 웨이보에서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 작품의 한 부분이 이상하다며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미스터리 작가와 독자가 반론을 펼치거나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지적 사항은 소설 속 저택과 같은 건축.. 2020. 9. 21. 마음의 보물상자-추리작가 오리하라 이치5 '수수께끼의 화가 이시다 모쿠' 드디어 마지막 편이다. ㅎㅎㅎ https://r.nikkei.com/article/DGKKZO61593210W0A710C2BE0P00?unlock=1&s=3 推理作家 折原一(5)私がネットオークションにはまり始めた2002年の秋、白と黒の色調の幻想的で何とも奇妙な絵が1000円スタートで出品されていた。石田黙というまったく聞いたこともない名前。ネットで検索��www.nikkei.com 내가 인터넷 경매를 시작한 때는 2002년 가을이었다. 흑과 백의 색조에, 환상적이며 기묘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 출품되어 천 엔부터 시작되었다. 이시다 모쿠라는 들어본 적도 없는 이름이었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단 한 작품도 히트된게 없었다. 이 화가는 도대체 누구인가.경쟁 상대도 적어서 종료 될 무렵에는 만 엔 정도로 올라갔다. 조마조마해서 .. 2020. 7. 28. [마음의 보물상자]추리작가 오리하라 이치4 '엄지 쉬프트 워드프로세서' 원문 기사는 여기 https://r.nikkei.com/article/DGKKZO61571910W0A710C2BE0P00?unlock=1&s=4 推理作家 折原一(4)私は現在ワープロで原稿を書いている数少ない作家の一人である。今でも手書きの作家は存在する。ミステリ関係なら、西村京太郎氏、赤川次郎氏、北方謙三氏など10人は下らないと思う。��www.nikkei.com 현재 나는 워드프로세서로 원고를 쓰는, 많지 않은 작가 중 하나이다. 지금도 손으로 쓰는 작가는 존재한다. 미스터리 쪽으로는 니시무라 교타로, 아카가와 지로, 기타카타 겐조 등 열 명도 넘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워드프로세서가 등장하기 전부터 베스트 셀러 작가였으며 워드프로세서에 의존하지 않고 기꺼이 손으로 원고를 쓰는 장인이다. 오래 전부터 문사로 존경 받는.. 2020. 7. 28. 마음의 보물상자-추리작가 오리하라 이치3 '내 청춘의 미스터리 클럽' 원본 기사는 https://r.nikkei.com/article/DGKKZO61526370V10C20A7BE0P00?s=4 推理作家 折原一(3)私が高校3年の時、ある受験雑誌に「ワセダミステリクラブ」のことが紹介されていた。「あ、ここに行きたい。ここが俺の居場所だ」と思い、1学期の半ば、短絡的思考の私は志望校を変更��www.nikkei.com고등학교 3학년 때 어떤 수험잡지에 '와세다 미스터리 클럽'이 소개되었다. 아, 여기 가고 싶다, 여기가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 1학기의 반이 흐른 시점에서 지망 학교를 변경했다. 수험 과목이 세 개로 줄어 갑자기 시간이 비는 바람에 나는 여름 방학 이후 추리소설을 백 권 가까이 읽어치웠다. 온통 미스터리로 가득한 머리 속 덕분에 성적은 떨어졌지.. 2020. 7. 28. 마음의 보물상자-추리작가 오리하라 이치2 '어머니의 책' 오리하라 이치가 경제신문에 기고한 수필 두번째 편으로 원문은 여기 https://r.nikkei.com/article/DGKKZO61442280T10C20A7BE0P00?s=3 어머니는 1923년 한문 교사인 아버지의 부임지였던 경성(현재의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머니가 다른 오빠 나카지마 아츠시는 경성 중학교가 개교한 이래 가장 뛰어난 학생으로, 월반하여 고등학교에 들어간 뒤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국문과에 진학했다. 물론 이과 성적도 뛰어났다. 어머니는 어린 시절 늘 우수한 오빠와 비교되곤 했는데, 아무리 점수가 좋게 나와도 칭찬받지 못하고 계속 바보라는 소리를 들어서 낙담한 적이 많았다고 한다. 그렇게 주눅들어 자란 소녀는 몽상의 세계로 도피하여 부터 나쓰메 소세키, 모리 오가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2020. 7. 27. 이전 1 2 3 4 5 다음